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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메드텍, 정부 K-VIP 선정...호주서 아시아 척추 술기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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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국내 제약·바이오 및 의료기기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K-VIP'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시지메드텍이 이 사업 중 현지 실습형 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 대상으로 뽑혔다. 이에 따라 회사는 10월 호주 멜버른대학교의 해부·외과 술기 실습실에서 카데바를 활용한 워크숍을 연다. 한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 아시아 각국 척추 전문의 4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실습에는 미세침습 척추 치료기기인 엘디스큐와 익스페디오가 사용된다. 엘디스큐는 플라스마 고주파 에너지로 디스크 병변을 줄이고 탈출 조직을 없애는 방식이며, 익스페디오는 풍선 확장 카테터로 척추 경막외강을 넓히고 신경 유착을 분리한 뒤 약물을 주입하는 기기다. 회사는 이번 실습을 통해 해외 의료진의 기기 활용 숙련도를 높이고 관련 임상 데이터를 축적한다는 계획이며, 오세아니아 유통 파트너사와 협력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공급망 관리도 이어갈 방침이다. 교육이 끝나면 사용성 평가 결과를 연구개발에 반영하고, 호주 현지 협력사와 함께 해외 의료기관 도입 논의도 추진할 예정이다.

  • 시지메드텍, 복지부·진흥원 주관 'K-VIP' 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 대상 선정
  • 10월 호주 멜버른대서 아시아 4개국 척추 전문의 40여 명 대상 카데바 워크숍
  • 실습 기기는 엘디스큐(디스크 감압)와 익스페디오(풍선 확장 카테터)
  • 오세아니아 유통 파트너와 연계해 아시아·태평양 공급망 관리 계획

BioPulse 해설

원문에 없는 배경 설명입니다 · AI 작성 · 기사의 사실관계가 아닙니다

K-VIP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국내 제약·바이오·의료기기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국책 지원사업이다
술기 교육
의료 현장에서 실제 시술이나 수술 기법을 실습 형태로 익히는 훈련 과정을 뜻한다
의료기기 글로벌 진출 지원사업
국내 의료기기 기업이 해외 규제·시장 진입 장벽을 넘도록 정부가 교육·인증·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제도를 통칭한다

국내 의료기기 기업은 해외 시장에 단독으로 진출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정부가 인증, 교육, 네트워킹 등을 지원하는 사업을 운영한다. 특히 척추 등 정형외과·의료기기 분야는 해당 국가 의료진에게 수술 기법과 기기 사용법을 직접 교육하는 것이 해외 판로 확보와 신뢰 형성에 중요한 절차로 여겨진다. 이러한 실습형 교육은 대학 부속 해부·외과 실습시설을 활용해 진행되는 경우가 일반적이며, 여러 국가 의료진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기도 한다.

Why it matters의료기기 기업이 해외 의료진 대상 실습 교육을 진행하는 것은 제품 수출과 별개로 현지 채택률을 높이는 핵심 전략 중 하나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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