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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빈센트병원 김현경 교수, 국제대장항문연구서밋서 수술비디오 우수구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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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대장항문외과 김현경 교수가 복잡한 절개성 복벽탈장을 단일공 방식으로 치료하면서 신경과 혈관을 보존하도록 고안한 수술 접근법을 선보여 '국제대장항문연구서밋(iCRS) 2026'에서 수술비디오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구는 같은 병원 계봉현·유니나·문지연 교수와 공동으로 진행됐다.

BioPulse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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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개성 복벽탈장
이전 수술 절개 부위의 복벽이 약해져 장기나 조직이 비정상적으로 돌출되는 질환이다.
단일공 수술
복부에 하나의 작은 절개창만 내어 여러 수술 기구를 동시에 삽입해 진행하는 최소침습 수술 방식이다.
국제학술대회 구연상
학회에서 발표된 연구나 수술 술기 중 학술적·임상적 완성도가 높다고 평가된 사례에 수여하는 상이다.

복벽탈장 수술은 재발과 주변 신경·혈관 손상 위험이 커 수술 접근법 선택이 중요한 영역으로 꼽힌다. 특히 이전 수술 절개 부위에 발생하는 탈장은 조직 유착과 해부학적 변형으로 난도가 높아, 보다 안전하고 침습을 줄이는 술기 개발이 외과 분야에서 꾸준히 시도되고 있다. 국제 학술대회에서의 수술비디오 발표와 시상은 새로운 술기가 임상 현장에 소개되고 동료 평가를 받는 통상적인 경로로 활용된다.

Why it matters최소침습 수술 술기의 개선은 환자의 회복 부담과 합병증 위험을 줄이는 방향으로 외과 치료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일반적 흐름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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