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고혈압학회가 팔을 조이지 않고 측정하는 커프리스 혈압계를 국내 고혈압 진료지침에 처음 포함시켰다. 학회는 진료실 밖 혈압 측정에 커프리스 혈압계 사용을 고려할 수 있다는 권고를 제시하며 임상 활용 기준을 마련했다. 기존 커프형 활동혈압계 대비 환자 불편과 의료기관의 장비 운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됐으며, 보험 적용 논의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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