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이벤트

대한신장학회, 진료지침·재택투석·AI 윤리 논의한 통합학술대회 개최

메디파나← 뉴스 목록

대한신장학회 산하 연구회와 지회의 연구·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통합학술대회가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KSN-IAC 2026'이라는 이름으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17개 연구회와 2개 지회가 참여해 24개 세션, 90여 개 강연이 진행됐으며 전국 대학병원·의원·정부기관에서 120여 명의 연자와 좌장이 자리했다. 세부 세션에서는 2026년 개정된 KDIGO 급성 콩팥손상 진료지침과 국내 지속적 신대체요법 근거기반 진료지침 개발 현황이 소개됐고, 고나트륨혈증·고칼륨혈증 진료 실태와 파브리 신병증 관련 siRNA 기반 신약 개발 동향도 다뤄졌다. 당뇨병콩팥병연구회는 심장-신장-대사 증후군 국내 현황과 치료 전략을, 근육감소증연구회는 아시아 근감소증 진단기준 개정 내용을 논의했다. 재택혈액투석연구회 세션에서는 보건복지부 관계자가 한국형 재택혈액투석 도입을 위한 정부 검토 방향을 공유했으며, 복막투석 환자 재택관리 시범사업과의 연계 가능성도 함께 논의됐다. 별도의 공유의사결정 워크숍에서는 신대체요법 선택 과정에 활용할 수 있는 6단계 실습과 역할극이 진행됐다. 윤리교육 세션에서는 인공신장실 의사가 마주하는 윤리적 딜레마와 함께 예측 AI, AI 처방 권고를 둘러싼 의료법적 쟁점이 논의됐으며, 학회 이사장은 향후 연구회 활동 지원을 통해 진료의 질을 높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 대한신장학회, 12~13일 광주에서 'KSN-IAC 2026' 통합학술대회 개최
  • 17개 연구회·2개 지회 참여, 24개 세션·90여 개 강연·120여 명 연자 참석
  • 2026년 개정 KDIGO 급성 콩팥손상 진료지침 및 국내 근거기반 지침 개발 현황 소개
  • 보건복지부, 한국형 재택혈액투석 도입 검토 방향 공유
  • AI 처방 권고 등 의료 AI 윤리·의료법적 쟁점 논의

BioPulse 해설

원문에 없는 배경 설명입니다 · AI 작성 · 기사의 사실관계가 아닙니다

재택투석
병원이 아닌 환자의 집에서 스스로 시행하는 혈액투석 또는 복막투석 방식을 뜻한다.
공유의사결정
의료진과 환자가 치료 방법을 함께 논의해 결정하는 진료 접근 방식을 뜻한다.
진료지침
질환의 진단과 치료 과정에서 의료진이 따를 수 있도록 근거를 바탕으로 만든 표준 권고안이다.

만성 신장질환은 장기간 관리가 필요한 대표적 만성질환으로, 진료지침 개정과 임상 적용 방식이 환자 치료 방향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투석 치료는 병원 중심에서 환자 자율성을 높이는 재택 방식으로 관심이 확대되는 추세이며, 이 과정에서 의료진과 환자 간 의사결정 방식도 함께 논의된다. 최근에는 인공지능 기술이 진단과 치료 보조에 활용되면서 데이터 활용과 책임 소재 등 윤리적 쟁점도 학계 논의 주제로 다뤄진다.

Why it matters신장학 분야의 학술 논의는 진료지침과 치료 방식의 변화가 실제 환자 관리에 반영되는 통로로 기능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원문을 확인하세요

BioPulse는 원문을 저장하거나 전재하지 않습니다. 위 글은 공개된 보도를 요약한 것이며, 수치·일정·인용은 요약 과정에서 빠지거나 달라질 수 있습니다. 판단이 필요한 사안은 반드시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메디파나 원문 보기

원문 보도의 저작권은 메디파나에 있습니다.

정책이벤트 최신Same topic

전체 →

메디파나의 다른 기사Same outlet

전체 →

BioPulse가 제공하는 정보는 공개된 자료를 요약·정리한 것으로, 투자 조언이나 의료 조언이 아닙니다. 임상 데이터·규제 일정·공시 내용은 반드시 원문을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