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약제학회는 9월 18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26 제제기술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CMC·제조혁신 기반 미래 제제기술과 복합제네릭 개발 전략'을 주제로 마련됐다. 개회사를 맡은 조정원 한국약제학회장은 새로운 모달리티의 의약품 후보물질이 실제 치료제로 완성되기 위해서는 제제기술의 뒷받침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차세대 약물전달시스템(DDS)과 제조혁신 관련 전문가 발표가 이어졌다.
BioPulse 해설
원문에 없는 배경 설명입니다 · AI 작성 · 기사의 사실관계가 아닙니다
- 제제기술
- 약물을 체내에 안정적으로 전달하고 흡수되도록 설계하는 처방·가공 기술을 의미한다
- DDS(약물전달시스템)
- 약물이 원하는 부위와 속도로 작용하도록 조절하는 전달 기술 전반을 가리킨다
- CMC
- 의약품의 화학적 특성·제조공정·품질관리를 아우르는 규제 심사 영역을 뜻한다
- 복합제네릭
- 두 가지 이상의 유효성분을 하나의 제형으로 결합한 제네릭 의약품을 말한다
신약 개발에서는 새로운 물질을 찾는 것 못지않게, 그 물질을 몸속에서 안정적으로 작용하게 만드는 제형 설계가 상용화의 핵심 관문으로 여겨진다. 흡수율, 복용 편의성, 보관 안정성 등은 모두 제제기술의 완성도에 좌우되며, 이는 규제기관 허가 심사에서도 별도의 품질 검증 대상이 된다. 최근에는 세포·유전자치료제 등 새로운 모달리티가 늘면서 기존 정제·캡슐 중심 제형 기술만으로는 대응이 어려워, 제조공정 혁신과 전달기술 개발이 함께 논의되는 추세다.
Why it matters후보물질의 약효를 실제 임상 현장에서 구현하려면 제형·제조 기술의 뒷받침이 필요하며, 이는 신약의 상업화 성패를 가르는 요소로 다뤄진다.
원문을 확인하세요
BioPulse는 원문을 저장하거나 전재하지 않습니다. 위 글은 공개된 보도를 요약한 것이며, 수치·일정·인용은 요약 과정에서 빠지거나 달라질 수 있습니다. 판단이 필요한 사안은 반드시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팜뉴스 원문 보기원문 보도의 저작권은 팜뉴스에 있습니다.
모달리티기술 최신Same topic
전체 →메디파나 · 2026-09-18
망막색소변성증 치료, 유전자치료 한계 넘어설 오가노이드 재생치료 모색
Fierce Biotech · 2026-09-18
아텔로, 자체 개발 칸나비노이드 작용제…비만 마우스서 세마글루타이드와 유사한 체중감소 효과
팜뉴스 · 2026-09-18
아이빔테크놀로지, DDS·생체 내 검증 주제 학술 세미나 개최
메디파나 · 2026-09-17
오가노이드, 동물실험 후속검증 도구로 자리잡아…자동화·QC 기술 고도화
히트뉴스 · 2026-09-17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장 오가노이드 재생의료 임상 적용 사례 공개
메디파나 · 2026-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