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급여 항목 확대와 5세대 실손보험 개편, 포괄 2차 의료기관 제도 도입 등 의료정책 지형이 바뀌면서 중소병원들이 경영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이런 흐름에 맞춰 대한병원장협의회가 오는 10월 25일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2026 추계학술대회를 열고 '중소병원 생존 마스터플랜'을 주제로 정책·경영·임상 전략을 공유한다. 프로그램은 4개 세션으로 나뉘며, 법무법인 CNE 최청희 변호사가 의료법 등 제도 개선 과제로 문을 연다. 이어 로체스터병원 서인석 원장이 도수치료·신경성형술 관련 관리급여 대응 방안을, 대한의사협회 이봉근 보험이사가 5세대 실손보험을 둘러싼 의료계 입장을 발표한다. 장애인 의무고용 제도를 활용한 병원 절세 전략과 함께 고령 환자 치료, 역노화, 줄기세포 치료 등 임상 세션도 마련됐다. 로봇수술 도입에 따른 수익성 분석, 2027년 세제개편 대응, 포괄 2차 의료기관 수가 가산 활용법도 다뤄진다. AI 내시경 진단 사례와 병원 경영에 AI를 접목한 전략도 별도로 소개되며, 필수교육 세션에서는 안전한 진료환경 조성을 위한 법령 개정 방향이 다뤄진다. 학술대회 참석 시 의사 연수평점 5점이 부여되고, 당일 오전에는 정기총회를 통해 차기 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 대한병원장협의회, 10월 25일 서울 메이필드호텔서 2026 추계학술대회 개최
- 관리급여·5세대 실손보험·포괄 2차 의료기관 등 정책 대응 전략 논의
- 로봇수술·AI 내시경·줄기세포 치료 등 신기술 도입 방안 공유
- 학술대회 참석 시 의사 연수평점 5점(필수교육 2점 포함) 부여
- 행사 당일 오전 정기총회서 차기 회장 선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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