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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코텍 윤태영 대표, 한국의약화학회 혁신상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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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코텍의 윤태영 대표가 신약화학 분야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주어지는 한국의약화학회 혁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10월 1일 청주오스코에서 열리는 학회 제2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 상은 창의적인 기술 혁신이나 제품 개발로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의약화학 연구자를 대상으로 한다. 윤 대표는 국내 계열 내 최초 신약 연구 기반을 다지고 여러 건의 기술이전 실적을 이끌어낸 점을 인정받았다. 그는 좋은 물질을 확보하는 것만으로는 신약개발이 완성되지 않는다고 언급하며, 지난 6월 미국 아지오스에 기술수출된 세비도플레닙 사례를 예로 들었다. 당시 임상 실패로 평가받던 결과를 타깃 기전 관점에서 다시 분석해 전략적 가치를 찾아냈고, 이를 실제 사업화로 연결했다고 설명했다. 윤 대표는 여러 질환 영역의 초기 파이프라인 기술이전 성과를 통해 회사의 연구 및 사업개발 역량이 확인됐다며, 앞으로 섬유화 질환 치료제와 항내성항암제 등 계열 내 최초 신약 개발에 주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오스코텍 윤태영 대표, 한국의약화학회 혁신상 수상 예정
  • 시상식은 10월 1일 청주오스코 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진행
  • 세비도플레닙, 지난 6월 미국 아지오스에 기술수출된 사례로 언급
  • 향후 섬유화 질환 치료제·항내성항암제 개발에 주력 계획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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