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미국 록빌 공장과 송도 5공장 가동에 이어 펩타이드 의약품 CDMO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면서 하반기 성장세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키움증권, 신한투자증권, DS투자증권은 24일 2분기 실적 분석 리포트를 통해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고 평가했다. 3분기부터 록빌과 5공장 매출이 본격 반영되며 일부 생산 차질을 상쇄할 것으로 내다봤다. 스위스 폴리펩타이드 인수는 기존 항체의약품 중심 사업구조를 확장하는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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