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스템켐온의 루게릭병(ALS) 치료제 뉴로나타-알주는 앞선 임상 3상에서 1차 평가변수를 충족하지 못한 상태다. 회사는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후속 개발 전략을 모색해왔다. 지난 17일 새벽(한국시간) 코아스템켐온은 미국 FDA와 Type C 미팅을 진행해 뉴로나타-알의 향후 임상 개발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에서는 기존 3상 결과에 대한 해석을 공유하고, 후속 확증 임상인 3b상 설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회사는 임상 2상 및 장기추적 자료를 토대로 새로운 3b상을 설계할 계획이며, 가속승인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구체적인 3b상 설계안과 가속승인 신청 여부 등 세부 절차는 추가 협의를 거쳐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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