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임상심리 전문가, 물리치료사들이 보건복지부의 정책 추진 방식에 반발해 연대체를 구성했다. 각 직역이 문제 삼는 구체적 정책은 다르지만, 정부가 정책 방향과 일정을 미리 확정한 뒤 현장 의견 수렴을 형식적으로 진행했다는 공통된 불만이 연대의 배경이 됐다. 이들은 정책 철회와 의사결정 과정 공개, 책임자 문책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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