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질환 항체 신약 개발 기업 인제니아테라퓨틱스가 8월 1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2018년 미국 보스턴에서 설립된 이 회사는 KAIST와 IBS의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손상된 미세혈관을 복구하는 항체 신약을 개발해왔다. 회사는 혈관 안정화 수용체 'TIE2'를 활성화하는 'TIE-body' 항체와 질병 유발 단백질 제거 기능을 결합한 'LCIDEC'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대표 파이프라인으로는 망막질환 치료제 'IGT-427'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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