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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한국유니온제약 이사회 전면 교체…통합 체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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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이 한국유니온제약과의 전략적 통합을 추진하며 이사회를 재편했다. 한국유니온제약은 21일 경기 성남 본사에서 제42기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신규 임원 선임 안건을 처리했다. 신규 선임된 임원은 성광현·김성수 사내이사와 임정수·민병환 사외이사 등 총 4인이다. 이번 인선은 부광약품과의 통합 프로세스를 주도할 경영진 구성을 목적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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