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티슈진의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TG-C(옛 인보사)가 미국에서 진행한 첫 번째 임상 3상에서 1차 평가변수를 충족하지 못했다. 회사 측은 예상보다 크게 나타난 위약 반응을 주요 원인으로 제시했으나, 업계에서는 위약 효과만으로 결과를 설명하기에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위약 반응 해석의 적절성, TKA(무릎 인공관절 치환술) 결과 해석, 임상 운영상의 문제 여부 등이 주요 쟁점으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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