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투자

붙이는 건강관리 '햅패치', 백제약품 통해 전국 약국 유통망 확대

데일리팜← 뉴스 목록

카페인, 밀크씨슬, 트립토판 등 익숙한 건강관리 성분을 하이드로콜로이드 패치에 담아 피부에 붙여 사용하는 '햅패치'가 전국 약국으로 판매채널을 넓힌다. 그동안 온라인과 면세점, 외국인 방문이 많은 일부 약국 약 100곳을 중심으로 판매돼 왔으나, 이번에 백제약품이 전국 약국 총판을 맡으면서 유통 범위가 확대된다. 백제약품은 우선 전국 주요 약국 약 300곳에 전용 디스플레이 매대를 포함한 스타터팩을 공급하고, 이후 취급 약국을 단계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제품은 사용 상황별로 에너지패치, 파티패치, 굿나잇패치, 신데렐라 밸런스패치 등으로 구분되며 각각 카페인·L-아르기닌, 밀크씨슬·글루타치온, L-트립토판·GABA 등 콘셉트에 맞는 성분이 적용됐다. 제조사 에이치이비는 경피전달시스템(TDDS) 원리에 착안해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유통 확대에 앞서 에이치이비는 지난 16일 약사 자문위원 4명이 참여한 간담회를 열어 제품별 상담 포인트와 개선점을 수렴했으며, 자문 약사들은 성분 함량과 경피흡수 관련 근거 자료 보강, 소비자 대상 사용 상황 안내 강화 등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에이치이비는 이날 나온 의견을 반영해 제품 정보와 마케팅 방식을 보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백제약품이 햅패치의 전국 약국 총판을 맡아 유통망을 확대
  • 기존에는 온라인·면세점·외국인 상권 약국 약 100곳에서 판매
  • 백제약품은 전국 주요 약국 약 300곳에 스타터팩 우선 공급 후 단계적 확대 예정
  • 제품은 에너지·파티·굿나잇·신데렐라 밸런스 등 4종으로 사용 상황별 성분 구성
  • 에이치이비는 약사 자문 간담회 의견을 반영해 제품 정보·마케팅 보완 계획

BioPulse 해설

원문에 없는 배경 설명입니다 · AI 작성 · 기사의 사실관계가 아닙니다

경피흡수
약물이나 성분을 삼키지 않고 피부를 통해 체내로 흡수시키는 방식을 말한다.
건강기능식품
일상 식사로 부족한 영양이나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목적으로 제조된 식품으로 별도 인증 절차를 거친다.
의약품유통업체
제약사가 만든 제품을 약국이나 병원 등 판매처에 공급·배송하는 역할을 하는 사업자다.

건강관리용 패치 제품은 캡슐이나 정제 형태의 섭취 방식과 달리 피부 부착을 통해 성분을 전달한다는 점에서 소비자 편의성을 강조하는 카테고리로 분류된다. 이러한 제품이 약국 판매망에 진입하려면 대개 별도의 유통 파트너를 통해 전국 약국에 공급·배송되는 구조를 거치게 되며, 약사의 취급 여부와 소비자 접근성이 판매 확대의 관건으로 작용한다. 온라인·해외·특정 상권 중심 판매에서 오프라인 전국망으로 확장하는 것은 소비자 건강관리 제품군에서 흔히 나타나는 성장 경로 중 하나다.

Why it matters건강관리 제품이 약국이라는 전문 유통 채널로 확장되는 과정은 소비자 신뢰 확보와 판매처 다변화 전략을 보여주는 사례로 업계에서 주목받는다.

원문을 확인하세요

BioPulse는 원문을 저장하거나 전재하지 않습니다. 위 글은 공개된 보도를 요약한 것이며, 수치·일정·인용은 요약 과정에서 빠지거나 달라질 수 있습니다. 판단이 필요한 사안은 반드시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데일리팜 원문 보기

원문 보도의 저작권은 데일리팜에 있습니다.

산업투자 최신Same topic

전체 →

데일리팜의 다른 기사Same outlet

전체 →

BioPulse가 제공하는 정보는 공개된 자료를 요약·정리한 것으로, 투자 조언이나 의료 조언이 아닙니다. 임상 데이터·규제 일정·공시 내용은 반드시 원문을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