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이 심방세동 치료를 위한 펄스장 절제술(PFA) 시행 건수 1000례를 달성했다. 국내에서 해당 시술을 처음 도입한 지 약 1년 7개월 만이며, 국내 의료기관 중 가장 많은 시술 경험을 보유하게 됐다. 펄스장 절제술은 고전압의 짧은 전기 자극을 이용해 부정맥을 유발하는 심근세포를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방식이다. 심방세동은 방치할 경우 뇌졸중과 심부전 위험을 높일 수 있는 부정맥 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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