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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젠, 창립 25주년 맞아 해외 파트너사 초청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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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젠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해외 유통 파트너사들을 불러모아 '글로벌 파트너스 미팅 2026'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창립 25주년 기념으로 마련된 이 자리에서는 기술 소개, 신제품 교육, 국가별 시장 현황 공유, 개별 비즈니스 상담 등이 이뤄지며 현지 영업 방향을 점검했다. 정용지 대표는 펩타이드 관련 핵심 기술과 상용화 파이프라인을 설명하고, '루시다아제' 기반 siRNA 전달 기술 연구 결과를 공유하며 피부·미용 분야에서 두피 관리 등으로 응용 범위를 넓히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참석한 각국 파트너사들은 현지 소비자 반응, 인허가 진행 상황, 선호 제형 등의 정보를 나누고 지역 맞춤형 마케팅 협업을 논의했다. 개별 상담에서는 수요가 많은 제품의 공급 계획과 새로 도입할 라인업에 대한 실무 조율도 이뤄졌다. 케어젠은 매년 이런 파트너십 행사를 통해 전 세계 유통 거점과의 협력을 재정비하고 지역별 시장 수요를 파악해왔으며, 앞으로도 펩타이드와 RNA 전달 플랫폼 기술을 접목한 신제품 출시와 수출망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정 대표는 현지 파트너사들과 쌓아온 신뢰가 해외 사업 확장의 원동력이라며, 연구개발 성과를 유통 경쟁력과 결합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겠다는 뜻을 전했다.

  • 케어젠, 9월 17~19일 '글로벌 파트너스 미팅 2026' 진행
  • 창립 25주년 기념, 해외 유통 파트너사 대상 행사
  • 루시다아제 기반 siRNA 전달 기술 연구 성과 공유
  • 국가별 시장 동향 공유 및 개별 비즈니스 상담 진행

BioPulse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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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타이드
아미노산이 짧게 연결된 화합물로 피부 재생이나 약물 전달 등 다양한 용도로 연구된다.
siRNA
특정 유전자의 발현을 억제하도록 설계된 짧은 간섭 리보핵산으로 유전자 치료제 개발에 활용된다.
약물 전달 기술
치료 물질을 체내 원하는 부위까지 안정적으로 도달시키기 위한 제형·운반 기술을 뜻한다.

화장품·바이오 원료 기업은 해외 매출 비중이 큰 경우 현지 유통 파트너사와의 협력 체계가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이 때문에 정기적인 파트너 미팅을 통해 신제품 정보와 시장별 영업 전략을 공유하는 것이 업계에서 일반적인 관행으로 자리잡고 있다. 한편 펩타이드 소재 기업들은 화장품 원료 사업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siRNA 전달체 등 신약 개발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Why it matters해외 파트너사와의 협업 체계는 국내 바이오·화장품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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