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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희귀필수의약품센터, 국가필수의약품 공급안정 민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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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가 공급 중단 또는 중단 우려가 있는 국가필수의약품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제약·의료·약업계와 함께 '제2회 필수의약품 공공생산·유통 네트워크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민간 제약사의 생산 여건을 활용해 필수의약품의 국내 생산 재개를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BioPulse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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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필수의약품
대체가 어렵고 공급 중단 시 보건에 위협이 되어 정부가 안정 공급을 관리하는 의약품.
공공생산·유통 네트워크
민간 생산시설을 활용해 품귀 의약품의 생산과 유통을 정부가 지원·조정하는 체계.
희귀·필수의약품센터
희귀질환 치료제와 필수의약품의 수급 관리를 전담하는 공공기관.

수익성이 낮거나 생산 공정이 까다로운 일부 의약품은 제조사가 생산을 중단하면 대체재를 구하기 어려워 의료 현장에 공급 공백이 생길 수 있다. 이 때문에 각국 정부는 필수의약품 목록을 지정하고, 민간 제약사의 유휴 생산 설비나 위탁생산 역량을 활용해 공급을 보완하는 방식을 모색해왔다. 이러한 민관 협력은 원료 수급 불안, 채산성 문제 등 구조적 요인을 보완하기 위한 반복적 논의 형태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

Why it matters필수의약품 공급망 안정은 특정 질환자나 응급 상황에서 대체 불가능한 치료 접근성과 직결되는 문제로, 시장 논리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공공보건의 영역으로 다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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