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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짜 먹는 액상 가스제거제 '더브루겔액'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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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이 복부 가스 배출을 돕는 일반의약품 신제품을 시장에 내놓았다. 제품명은 더브루겔액으로, 복부팽만감이나 공기삼킴증처럼 가스가 원인이 되는 불편함을 개선하는 데 쓰인다. 10mL짜리 1포당 시메티콘 80mg이 들어간 단일 성분 구성이다. 시메티콘은 체내로 흡수되지 않고 장내 작은 기포의 표면장력을 떨어뜨려 터지게 만들어 가스가 수월하게 빠지도록 돕는 원리로 작용한다. 복부 불편감 완화 외에도 위내시경이나 복부 X선 촬영 시 장내 기포·가스를 줄이는 용도로도 활용된다. 이 제품은 씹거나 물로 삼킬 필요 없이 바로 먹을 수 있는 액상 스틱 형태이며, 1회분이 개별 포장돼 따로 용량을 재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10mL 스틱 10포 구성으로 처방 없이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며, 성인 기준 1포씩 하루 세 번 식후나 취침 전에 복용하면 된다. 이번 출시로 대원제약은 액상 스틱형 상비약 제품군을 넓히면서, 알약을 씹어 먹는 방식을 꺼리는 소비자층을 겨냥한 선택지를 추가로 마련했다.

  • 대원제약이 액상 스틱형 가스제거제 '더브루겔액' 출시
  • 1포(10mL)당 시메티콘 80mg 함유한 단일 성분 일반의약품
  • 씹지 않고 바로 복용 가능하며 개별 포장으로 계량 불필요
  • 성인 기준 1회 1포, 하루 3회 식후 또는 취침 시 복용
  •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 가능한 OTC 제품

BioPulse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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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의약품
의사 처방 없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의약품으로, 상대적으로 안전성이 확립된 성분을 사용한다.
시메티콘
소화관 내 가스 기포의 표면장력을 낮춰 기포를 터뜨림으로써 가스 배출을 돕는 소화기용 성분이다.
공기연하증
음식이나 음료 섭취 시 공기를 과도하게 삼켜 복부팽만감 등 소화기 불편을 유발하는 증상이다.

가스제거제는 소화관 내 가스로 인한 복부 불편을 완화하는 일반의약품 영역으로, 기존에는 주로 정제나 연질캡슐 형태가 많았다. 최근에는 복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액상이나 스틱형 등 다양한 제형으로 제품군을 확장하는 경향이 제약업계 전반에서 나타난다. 이러한 제형 다변화는 소비자 선택권을 넓히는 동시에 기존 제품과의 시장 경쟁을 유발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Why it matters일반의약품 시장에서는 신약 개발보다 제형 다양화와 복용 편의성 개선이 매출 확대의 주요 전략으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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