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고상백 신임 원장이 10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고 원장은 취임사에서 R&D와 산업 육성, 인력양성, 글로벌 진출 등 바이오헬스 산업 전주기 지원 정책 수립을 강화하겠다는 4대 중점 전략을 제시했다. 진흥원을 국가 바이오헬스 혁신 정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시키겠다는 목표를 밝혔으며, 의료AI 및 디지털헬스 산업 육성도 주요 과제로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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