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상장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 35곳의 2026년 상반기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실적 양극화가 나타났다. CDMO, 바이오시밀러, 혁신 신약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들은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 반면 다수의 기업은 원가 상승과 경쟁 심화로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제출된 반기보고서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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