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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인사돌·마데카솔 두 축으로 여성·피부 시장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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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뉴스와 비저너리 데이터가 공동 기획한 'OTC NEXT 15%' 시리즈의 다섯 번째 편으로, 전국 500곳 약국 패널 데이터를 기반으로 동국제약의 일반의약품(OTC) 브랜드 전략을 분석했다. 동국제약은 인사돌과 마데카솔을 핵심 브랜드로 삼아 여성 건강과 피부 관련 제품군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기사는 앞서 연재된 동아제약, 동화약품 편에 이어 제약사별 OTC 브랜드 경쟁력을 비교하는 기획의 일환이다.

BioPulse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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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C(일반의약품)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소비자가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의약품을 뜻한다.
패널 약국 데이터
표본으로 선정된 약국들의 판매·매출 정보를 지속적으로 수집해 시장 동향을 추정하는 조사 방식이다.
브랜드 확장
기존 주력 제품의 인지도를 활용해 인접 적응증이나 새로운 소비자층으로 제품군을 넓히는 전략이다.

국내 일반의약품 시장은 오랜 기간 소수의 스테디셀러 브랜드가 매출 상위권을 지키는 구조로, 신규 진입이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약사들은 구강·피부 등 특정 분야에서 쌓은 브랜드 신뢰도를 바탕으로 여성건강, 피부관리 등 인접 영역으로 제품 라인을 넓히는 방식을 흔히 활용한다. 최근에는 약국 판매 데이터를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이 브랜드별 점유율과 소비 트렌드를 파악하는 수단으로 쓰이고 있다.

Why it matters주력 브랜드를 축으로 한 영역 확장은 처방약 대비 마케팅 자유도가 높은 일반의약품 시장에서 매출 다각화와 안정적 수익 기반 마련의 통상적 전략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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