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의과대학 남석우 교수 연구팀이 간암 표적단백질 GPC3가 과도하게 발현되는 원리를 RNA 조절 단계에서 규명했다. 연구는 GPC3 유전자가 만드는 RNA의 3′ 비번역부위(3′UTR)가 짧아지는 현상이 발현 증가와 관련이 있다는 새로운 기전을 제시했다. 이번 결과는 간암 표적치료 개발에 활용될 가능성을 열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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