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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레미, 본태성혈소판증가증 적응증 확대…미국 승인 앞두고 국내 허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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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에센시아의 진성적혈구증가증(PV) 치료제 '베스레미(로페그인터페론 알파-2b)'가 본태성혈소판증가증(ET)으로 적응증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이달 말 허가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며, 파마에센시아코리아는 미국 승인 결과에 맞춰 국내 허가 신청을 계획하고 있다. 한국 환자들이 글로벌 임상 3상 연구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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