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서울시립대학교, 플로우닉스와 함께 양자컴퓨팅 기반 심혈관질환 정밀의료 기술 개발에 나선다. 연구팀은 심혈관 혈류 분석에 양자알고리듬을 적용해 기존 컴퓨터 대비 연산 성능이 향상되는 '양자이득'이 나타나는 조건을 실제 임상데이터로 검증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양자컴퓨팅 기반 양자이득 도전연구사업' 신규과제에 선정됐다. 서울성모병원 영상의학과와 심뇌혈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진이 연구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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