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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 '오파칼림'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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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이 서울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 도입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도입한 물질은 오파칼림(BHV-7000)으로, 회사 측은 이를 '내추럴 핏'이라고 설명했다. SK바이오팜은 기존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에 이어 오파칼림을 통해 미국 뇌전증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회사는 2030년에서 2040년대 중반까지 두 개의 뇌전증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운영하겠다는 구상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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