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제약협회 등과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기등재 의약품 재평가 관련 쟁점을 논의했다. 당초 올해 연말로 예정됐던 기등재 약가인하 시행이 내년 4월로 연기됐다. 또한 복합제를 1단계와 2단계로 구분하는 기준이 완화되면서, 상대적으로 약가 조정이 덜한 2단계로 분류되는 복합제 품목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개량신약은 이번 기등재 재평가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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