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2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제1차 제약산업 혁신 민·관협의체'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정부와 제약바이오업계, 유관 협회, 공공기관, 전문가 등이 참여해 제약산업 생태계 전반의 문제를 논의하는 상시 협의체로 구성됐다. 혁신형·준혁신형 제약기업 육성, 의약품 판매위탁사(CSO) 관리 강화, 제네릭 중심 기업의 규모화·전문화, 신약개발과 제조혁신 등 산업 전반의 현안을 다룰 예정이다. 협의체는 오는 11월까지 종합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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