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자단체연합회와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가 2일 공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환자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환자와 가족 10명 중 6명이 직장, 학교, 사회생활 등 일상에서 어려움이나 불이익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누구나 환자가 될 수 있다는 사회적 공감대는 높았으나 환자에 대한 사회적 지원이 충분하다는 응답은 30% 안팎에 그쳤다. 양 기관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환자의 어려움을 알리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공동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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