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약품규제기관국제연합(ICMRA) 집행위원회 위원으로 처음 선출됐다고 3일 밝혔다. ICMRA는 40개국 43개 규제기관과 WHO가 참여하는 기관장급 국제협의체로, 식약처는 2013년 설립회원으로 참여해왔다. 집행위원회는 글로벌 의약품 규제협력의 전략과 우선과제, 실무그룹 활동, 정상회의 의제 등을 결정하는 핵심 의사결정기구다. 이번 선출로 식약처는 글로벌 의약품 규제전략 논의에 직접 참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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