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용인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박섭리 교수가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척추신기술학회 아시아·태평양 학술대회(ISASS AP 2026)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연구는 고등급 협부형 척추전방전위증 환자에서 양방향 척추내시경 수술의 치료 성과와 적용 가능성을 분석했다. 기존 개방형 수술과 비교해 임상적 결과와 골유합에서 유사한 성과를 확인했으며, 수술 경험과 환자의 해부학적 특성에 따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기술적 한계도 함께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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