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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 행사서 CDMO 수주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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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바이오로직스가 10월 세계 주요 바이오 콘퍼런스에 연이어 참가해 위탁개발생산 경쟁력을 알린다고 밝혔다. 송도 바이오 캠퍼스 제1공장의 GMP-Ready를 앞두고 대규모 상업 생산 역량과 한·미 듀얼 사이트 전략을 해외 고객사에 소개할 계획이다.

BioPulse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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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MO
제약사의 위탁을 받아 의약품 개발과 생산을 대행하는 전문 기업 또는 그 사업 모델
GMP
의약품 제조와 품질관리 전반에서 지켜야 하는 국제 표준 기준
듀얼 사이트 전략
생산 차질 위험을 줄이기 위해 서로 다른 지역에 복수의 생산 거점을 운영하는 전략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시장에서는 대형 콘퍼런스가 잠재 고객사와의 접점을 넓히고 생산 역량을 알리는 주요 창구로 활용된다. CDMO 기업은 신규 공장의 가동 준비 단계를 계기로 대규모 생산 능력을 대외에 공개하며 수주 협상에 나서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공급망 안정성에 대한 우려로 여러 국가에 생산 거점을 분산하는 전략이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Why it matters위탁생산 역량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보는 바이오 CDMO 기업의 수주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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