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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 세계한상대회 참가해 줄기세포 사업 알리고 해외 협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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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이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에 부스를 마련하고 계열사 바이오스타그룹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공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줄기세포치료제와 재생의료를 비롯해 반려동물용 줄기세포, 화장품, 건강식품,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총 10개 사업 영역이 소개될 예정이다. 줄기세포치료제 라인업으로는 조인트스템, 바스코스템, 아스트로스템 등이 전시되며, 줄기세포배양액을 활용한 화장품 브랜드 닥터쥬크르와 스킨케어 서비스 베데스다R도 함께 선보인다. 부스 내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피부와 두피 상태를 진단해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아울러 유전체AI분석센터는 줄기세포와 유전체 정보,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SGAI 플랫폼을 공개하며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로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이번 참가를 계기로 해외 각지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를 통해 국가별 시장 진출 기회를 타진하고, 글로벌 사업을 함께 추진할 파트너사를 찾는다는 방침이다. 라정찬 회장은 한인 경제인들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해외 사업 영역을 넓혀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 네이처셀, 9월28~3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 세계한상대회 참가
  • 바이오스타그룹 10개 사업 소개, 줄기세포치료제 조인트스템·바스코스템·아스트로스템 전시
  • 줄기세포배양액 화장품 닥터쥬크르, 스킨케어 서비스 베데스다R 및 AI 피부진단 체험 운영
  • 유전체AI분석센터, 줄기세포·유전체·AI 결합한 SGAI 플랫폼 공개
  • 해외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 통한 글로벌 협력 파트너 발굴 추진

BioPulse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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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치료제
손상된 세포나 조직을 재생·보완하는 능력을 가진 줄기세포를 이용해 만든 의약품이다.
재생의료
손상되거나 기능을 잃은 세포·조직·장기를 복원하거나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의료 분야다.
줄기세포배양액
줄기세포를 배양하는 과정에서 분비되는 성장인자 등 유효물질이 포함된 액체로 화장품 원료 등으로 활용된다.
한상대회
해외에 거주하는 한인 경제인들과 국내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및 비즈니스 협력을 목적으로 열리는 행사다.

줄기세포·재생의료 분야 기업들은 국내 규제 및 시장 규모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해외 파트너십과 수출 전략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는 경우가 많다. 이 과정에서 한상대회와 같은 글로벌 한인 경제 네트워크 행사는 해외 유통망 확보, 공동 연구개발, 현지 인허가 대응 등을 위한 협력처를 찾는 창구로 활용된다. 또한 줄기세포 기반 기업들은 의약품 외에도 화장품, 반려동물 헬스케어,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사업 영역을 다각화해 매출 기반을 넓히려는 전략을 취하는 경향이 있다.

Why it matters바이오 기업의 해외 네트워크 확대와 사업 다각화 전략은 국내 규제·자금 한계를 보완하는 일반적 성장 경로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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