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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콘택트렌즈 관리용품 '프렌즈' 패키지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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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은 안과 관리 브랜드 '프렌즈'를 통해 콘택트렌즈용 의약외품 라인업을 운영해 왔으며, 최근에는 일반식품 '아이크런치'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해왔다. 이번에 회사는 '프렌즈 렌즈용액'과 '프렌즈 렌즈보존액' 두 제품의 패키지 디자인을 새로 단장해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새 패키지는 프렌즈 브랜드의 신규 통합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적용해 시각 요소를 정돈했으며, 기존 성분과 용량 등 제품 규격은 변경 없이 유지됐다. 두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의약외품으로, 눈물과 유사한 pH 7.5로 조성돼 렌즈 착용 시 눈 자극을 줄이도록 설계됐다. '프렌즈 렌즈용액'은 착용 전 렌즈 표면 이물질을 헹궈내는 용도이며, '프렌즈 렌즈보존액'은 착용 후 세척·소독·단백질 제거 및 보관까지 담당하는 다목적 제품이다. 리뉴얼된 제품은 약국, 다이소 등 생활용품점,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유통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패키지 변경이 프렌즈 라인업의 브랜드 통일성 확보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하며, 향후에도 아이케어 관련 제품 공급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JW중외제약, '프렌즈 렌즈용액'·'프렌즈 렌즈보존액' 패키지 디자인 리뉴얼 출시
  • 신규 통합 브랜드 아이덴티티(BI) 적용, 성분·용량 등 규격은 기존 유지
  • 두 제품 모두 식약처 허가 의약외품, pH 7.5로 눈 자극 완화 설계
  • 약국, 다이소, 온라인 쇼핑몰 통해 유통

BioPulse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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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외품
인체에 대한 작용이 경미해 의약품보다 완화된 절차로 관리되는 제품 분류다.
브랜드 아이덴티티(BI)
로고·색상·디자인 등으로 소비자가 특정 브랜드를 일관되게 인식하도록 만든 시각 체계다.
pH(수소이온농도)
용액의 산성·염기성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인체 조직과의 적합성을 판단하는 기준 중 하나다.

콘택트렌즈 관리 용액은 식약처 허가를 받는 의약외품으로, 세정·보존 기능과 함께 눈에 직접 닿는 제품 특성상 자극 완화를 위한 산도 조절이 중요하게 다뤄진다. 제약사들은 이런 생활밀착형 의약외품 라인업의 브랜드를 통합하고 패키지 디자인을 정비해 매장 내 인지도와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는 전략을 흔히 활용한다. 성분과 용량 변경 없이 디자인만 바꾸는 리뉴얼은 규제 재심사 부담이 적어 브랜드 관리 차원에서 자주 이뤄지는 방식이다.

Why it matters의약외품 시장에서는 신약 개발과 달리 브랜드 통합·디자인 개선이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주요 경쟁 수단으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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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W중외제약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DART ↗
  • JW중외제약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DART ↗
  • JW중외제약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D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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