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이벤트

라이프자산운용 특별감사 요구에 한미약품 "내부통제 이미 강화 중"

히트뉴스← 뉴스 목록

행동주의 펀드 라이프자산운용이 한미약품 이사회 및 감사위원회 앞으로 주주서한을 보내면서 중국 자회사인 북경한미와 현지 유통사 룬메이캉 사이 거래 구조와 지배 체계에 대한 특별감사를 요구했다. 서한에서는 북경한미 동사장인 임종윤 씨가 양측 거래의 의사결정 과정에 모두 관여하면서 내부통제가 느슨해졌고, 이로 인해 룬메이캉에서 받아야 할 판매대금 성격의 매출채권이 크게 불어났다는 문제가 지적됐다. 이에 대해 한미약품은 이미 관련 리스크를 자체적으로 인지하고 대응 절차를 밟고 있었다는 입장을 내놨다. 회사 측은 제약업계에서 처음으로 최고리스크책임자(CRO) 조직을 신설해 리스크 관리와 내부통제 기능을 보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북경한미의 매출채권 회수가 완료되기 전까지는 룬메이캉과의 신규 거래를 중단한 상태라고 밝혔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이번 주주서한에서 제기된 내용 대부분이 회사가 이미 추진해온 개선 작업과 맞닿아 있다며, 주주 제안을 적극 받아들여 미흡한 부분을 바로잡겠다는 뜻을 전했다. 아울러 북경한미의 사업 경쟁력과 관리 체계를 함께 끌어올려 지속가능한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북경한미는 신규 생산공장과 사옥을 건립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라이프자산운용, 9월 17일 한미약품 이사회·감사위에 특별감사 요구 서한 발송
  • 북경한미-룬메이캉 거래서 임종윤 동사장의 양측 의사결정 관여로 내부통제 부실 지적
  • 룬메이캉발 매출채권 급증이 감사 요구의 주된 근거로 제시됨
  • 한미약품, 제약업계 최초 CRO 조직 신설 및 매출채권 회수 전까지 신규 거래 중단
  • 한미약품, 주주 제안 수용 및 내부통제·관리 체계 고도화 방침 표명

원문을 확인하세요

BioPulse는 원문을 저장하거나 전재하지 않습니다. 위 글은 공개된 보도를 요약한 것이며, 수치·일정·인용은 요약 과정에서 빠지거나 달라질 수 있습니다. 판단이 필요한 사안은 반드시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히트뉴스 원문 보기

원문 보도의 저작권은 히트뉴스에 있습니다.

이 기사에 등장한 기업Companies

전체 →

해당 기업의 최근 공시DART 원문

  • 한미약품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DART ↗
  • 한미약품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DART ↗
  • 한미약품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DART ↗
  • 한미약품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DART ↗
  • 한미약품 [기재정정]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치료 항암신약 HM43239 기술이전 계약 체결)DART ↗

관련 임상Trials

전체 →

정책이벤트 최신Same topic

전체 →

히트뉴스의 다른 기사Same outlet

전체 →

BioPulse가 제공하는 정보는 공개된 자료를 요약·정리한 것으로, 투자 조언이나 의료 조언이 아닙니다. 임상 데이터·규제 일정·공시 내용은 반드시 원문을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