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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을지대병원, 장양수 교수 영입…심혈관 진료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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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을지대학교병원이 심장내과 장양수 교수를 새로 영입하고 심혈관질환 진료역량 강화에 나섰다. 장 교수는 동맥경화성 심장질환과 관상동맥질환의 중재적 심장치료를 전문으로 하며, 진료와 연구, 의료정책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병원은 장 교수의 경험을 바탕으로 관상동맥질환 진단·치료와 중증 심혈관질환 진료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장 교수는 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BioPulse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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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동맥질환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혀 발생하는 심장질환을 말한다
중재적 심장치료
수술 없이 카테터를 이용해 막히거나 좁아진 혈관을 넓히는 시술 방식을 말한다
동맥경화성 심장질환
혈관 내벽에 지방질이 쌓여 혈류가 방해받으면서 발생하는 심장질환을 말한다

심혈관질환은 국내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로 꼽히며, 병원들은 관련 분야 전문 인력 확보를 통해 진료 경쟁력을 높이려는 경향을 보인다. 대학병원은 특정 세부 분야에서 경험이 많은 교수를 영입해 진단·시술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지역 거점병원으로서의 역할 확대나 중증질환 진료체계 구축과 연결짓는 경우가 많다. 심장내과 분야는 임상 경험뿐 아니라 연구 실적과 의료정책 참여 경력도 함께 평가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Why it matters전문 의료진 영입은 병원의 진료 범위와 중증질환 대응력을 가늠하는 지표로 여겨지며, 지역 의료체계의 접근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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