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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젠, 쇼그렌증후군 치료제 후보 3상서 1차 평가변수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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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젠이 개발 중인 다조달리비프(dazodalibep)가 진행성 자가면역질환인 쇼그렌증후군을 대상으로 한 2건의 3상 임상 중 첫 번째 시험에서 1차 평가변수를 충족했다. 이 약물은 암젠이 호라이즌 테라퓨틱스를 인수하며 확보한 파이프라인 중 하나다. 쇼그렌증후군은 치료 옵션이 제한적인 것으로 알려진 자가면역질환이다.

  • 다조달리비프, 쇼그렌증후군 대상 3상 중 첫 시험에서 1차 평가변수 충족
  • 해당 약물은 암젠의 호라이즌 테라퓨틱스 인수를 통해 확보한 파이프라인

BioPulse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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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그렌증후군
눈물샘·침샘 등 외분비샘을 공격하는 만성 자가면역질환으로 건조증과 전신 증상을 동반한다
자가면역질환
면역체계가 자신의 정상 조직을 공격해 염증과 조직 손상을 일으키는 질환군을 말한다
후기 임상시험
신약 후보물질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대규모 환자군에서 확인해 허가 신청 근거를 마련하는 단계다
인수합병(M&A) 파이프라인 확보
제약사가 다른 회사를 인수해 개발 중인 신약 후보물질과 기술을 함께 확보하는 전략이다

쇼그렌증후군은 승인된 표적 치료제가 마땅치 않아 오랫동안 미충족 수요가 큰 질환으로 꼽혀왔다. 대형 제약사들은 자체 연구개발 외에도 바이오텍 인수를 통해 유망 파이프라인을 확보하는 전략을 활발히 활용하며, 이렇게 확보한 후보물질이 후속 임상에서 성과를 내는지가 인수 가치를 가늠하는 지표로 여겨진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는 다수의 후기 임상 결과를 종합해 허가 여부가 판단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Why it matters미충족 수요가 큰 자가면역질환 영역에서 후기 임상 결과는 신약 허가 가능성과 인수합병 전략의 성과를 함께 보여주는 지표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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