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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씨바이오, 메가카티 4년 임상 공개…콘메드와 아시아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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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씨바이오는 인천에서 열린 'APKASS 2026 Korea & ICKAS 2026'에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콘메드와 함께 다이아몬드 스폰서로 참여했다. 이 행사에서 무릎 연골 재생 의료기기 '메가카티'의 4년 중장기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아시아 정형외과 시장 확대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BioPulse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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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경
작은 카메라를 관절 내부에 삽입해 병변을 관찰하고 시술까지 진행하는 최소침습 수술 방법이다
연골 재생 의료기기
손상된 관절 연골 조직의 회복을 유도하도록 설계된 이식형 또는 시술용 의료기기를 말한다
중장기 임상 결과
치료 후 상당 기간이 지난 시점까지 환자를 추적 관찰해 효과와 안전성 지속 여부를 확인한 자료를 뜻한다

퇴행성 관절질환 환자가 늘면서 인공관절 치환 이전 단계에서 손상된 연골을 보존·재생시키려는 의료기기 수요가 꾸준히 논의돼 왔다. 이런 제품은 규제기관 승인 이후에도 장기 추적 데이터를 학회 등을 통해 공개해 임상 현장의 신뢰를 얻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 일반적이다. 국내 의료기기 기업이 글로벌 기업과 협력해 해외 학술대회에 참여하는 것은 아시아·태평양 등 인접 시장으로 판로를 넓히려는 통상적인 전략으로 꼽힌다.

Why it matters의료기기 분야에서는 학회 발표를 통한 장기 임상 데이터 공유가 해외 시장 진입과 의료진 신뢰 확보의 통상적인 절차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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