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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우코스, NBA 스타 스테판 커리와 각막원뿔증 인식 개선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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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ulia Koblitz

글라우코스가 미국프로농구(NBA) 선수 스테판 커리와 협력해 각막원뿔증(케라토코누스) 조기 인지를 독려하는 'Could it be KC?' 캠페인을 시작했다. 커리는 NBA 우승 4회, MVP 2회, 올림픽 금메달 등의 이력을 보유한 인물로 이번 캠페인의 얼굴로 참여한다.

BioPulse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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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각막(Keratoconus)
각막이 점차 얇아지면서 원뿔 모양으로 돌출되어 시력 저하를 일으키는 각막 질환
인지도 제고 캠페인
특정 질환이나 제품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업이나 단체가 벌이는 홍보 활동
유명인 마케팅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인물을 활용해 제품·질환·브랜드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마케팅 기법

안과 의료기기 및 치료제 기업들은 특정 질환의 진단율이나 조기 발견율을 높이기 위해 대중 인지도 캠페인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캠페인은 질환 자체보다 관련 치료 옵션이나 진단 서비스로의 연결을 목표로 하며, 스포츠 스타나 유명인을 앞세워 대중적 관심을 끌어내는 방식이 흔히 활용된다. 특히 희귀하거나 인지도가 낮은 질환의 경우 이러한 홍보 전략이 조기 진단 유도 목적으로 자주 쓰인다.

Why it matters질환 인지도 캠페인은 제품 판매와 별개로 조기 진단 및 치료 접근성을 높이는 공중보건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의료기기 업계에서 자주 활용되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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