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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창상피복재 '아르케' 전문의 자문단 첫 회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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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가 개발한 점착형 투명 창상피복재 아르케는 식물에서 추출한 저분자 수용성 키토산을 핵심 성분으로 하는 2등급 의료기기다. 손상된 피부에 얇은 보호막을 형성해 물리적으로 감싸주면서 조직 회복을 돕는 방식으로 작동하며, 1도 화상이나 건성 피부 병변, 두피를 포함한 각종 조직 결손 부위에 적용할 수 있다. 회사 측은 비임상 및 임상 연구 단계에서 항균, 항진균, 항염 반응과 상처 회복 보조 효과를 관찰했다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휴메딕스는 9월 30일 서울 잠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아르케 자문위원회(ABM)의 첫 정기 회의를 진행했다. 이 자문위원회는 성형외과, 피부과, 산부인과, 정형외과 등 여러 진료과 의료진 18명으로 꾸려졌으며, 이번 회의에는 최원석 대구 브이성형외과 원장이 좌장을 맡아 총 14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참석진은 두피, 피부, 창상 치유, 여성 미용이라는 네 가지 세부 진료 영역으로 나눠 실제 임상 적용 사례를 모으기로 했으며, 별도의 시술 지침을 만들기 전에 현장에서 나온 유효성과 안전성 관련 자료부터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휴메딕스는 다학제 진료 현장에서 나온 처방 근거를 지속적으로 쌓는 한편, 제품 개발사와 협력해 원료 조달부터 제조, 유통까지 이어지는 공급 체계도 계속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휴메딕스, 창상피복재 '아르케' 자문위원회(ABM) 1회차 회의를 9월 30일 개최
  • 아르케는 식물 유래 저분자 수용성 키토산 기반 2등급 창상피복 의료기기
  • 성형외과·피부과 등 다학제 전문의 18명 중 14명이 첫 회의에 참석
  • 두피·피부·창상 치유·여성 미용 4개 영역별로 임상 적용 사례 수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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