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효소대체요법은 혈뇌장벽을 통과하지 못해 헌터증후군의 중추신경계 증상을 다루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 JCR파마슈티컬스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혈뇌장벽을 통과하도록 설계된 효소치료제 JR-141(파비나푸스프 알파)을 개발해왔다. 이번에 JCR파마슈티컬스는 이탈리아 제약사 이탈파마코와 미국·유럽·중남미 지역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이탈파마코는 규제당국 허가를 받은 이후 해당 지역에서 JR-141의 상업화를 담당할 예정이다. 글로벌 임상 진행과 허가 절차 결과에 따라 중추신경계 침범을 동반한 헌터증후군 환자 치료 옵션 확대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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