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툴리눔 톡신 균주와 생산기술이 국가핵심기술로 지정돼 수출 시 사전 승인·심사를 받아야 하는 현행 규제가 산업계·학계의 지속적인 비판 대상이 돼 왔다.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중 의료바이오산업 협력의 과제와 실천 전략'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은 종합토론을 통해 4대 정책 과제를 정리하고 국회 측에 전달했다. 핵심 요구는 심사 기간을 단축하는 수준이 아니라 톡신 관련 사전 승인·심사 규제 자체를 철폐하라는 것이다. 이와 함께 오송과 중국 란저우 바이오 거점을 연계하는 방안, 한·중 양국 간 인허가 절차를 공조하는 체계, 관련 부처가 참여하는 범정부 협의체의 상설화 등이 함께 제시됐다. 건의문은 국회 보건복지위원장과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 기관에 전달됐다.
원문을 확인하세요
BioPulse는 원문을 저장하거나 전재하지 않습니다. 위 글은 공개된 보도를 요약한 것이며, 수치·일정·인용은 요약 과정에서 빠지거나 달라질 수 있습니다. 판단이 필요한 사안은 반드시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팜뉴스 원문 보기원문 보도의 저작권은 팜뉴스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