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뇌전증 신약 '엑스코프리정(세노바메이트)'이 건강보험공단과 약가협상에 들어가면서 허가 1년 만에 급여 등재가 전망된다. 임상적 유용성과 혁신성을 고려한 적정 약가 협의가 등재의 마지막 관문으로 남아 있다. 재정 영향을 중시하는 공단과의 협상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최근 정부는 국내 제약사의 신약 개발을 독려하는 정책 기조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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