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신임 심사평가정책연구소장에 오주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임명했다고 26일 밝혔다. 임기는 9월 1일부터 시작된다. 오 신임 소장은 보건의료정책과 국제보건 분야 정책 연구자로, 보건의료체계와 건강형평성 등을 연구해왔으며 보건복지부 산정특례위원회 등에서 활동한 이력이 있다. 그는 건강보험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진료량 중심의 보상·평가 체계를 환자의 건강성과와 가치 중심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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