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제약·바이오 기업의 공시 체계를 개편했다. 신약 개발, 임상시험, 기술이전 등 투자 판단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보를 보다 구체적으로 공시하도록 했다. 또한 중요 정보를 공시보다 언론을 통해 먼저 알리는 관행에 제동을 걸었다. 제약·바이오 산업은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가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이 큰 업종으로 지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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