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건강기능식품 기업들이 태국 방콕에서 열린 '비타푸드 아시아 2026'에 참가해 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대원제약, RP바이오 등이 부스를 마련하고 현지 바이어들과 접점을 넓혔다. 이들 기업은 수면 관련 프로바이오틱스와 완제품, 젤리 등 차별화된 제형을 앞세워 제품을 선보였다. 행사는 기능성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다양한 카테고리로 진행됐다.
BioPulse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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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기능식품
- 인체에 유용한 기능성을 가진 원료나 성분을 사용해 제조한 식품으로 질병 치료 목적은 아니다
- 프로바이오틱스
- 장내 균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살아있는 미생물 성분으로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흔히 쓰인다
- 신제형
- 정제·캡슐 등 기존 형태 대신 젤리·액상 등으로 섭취 편의성을 높인 제품 형태를 뜻한다
- OEM/ODM
- 제조사가 타사 브랜드로 제품을 생산하거나 설계·생산까지 맡아 공급하는 방식이다
건강기능식품 산업은 내수 시장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해외 박람회를 통한 바이어 발굴과 수출 다변화가 주요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아시아권은 고령화와 건강 관심 증가로 수면, 스트레스 완화, 면역 등 기능성 원료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지역으로 꼽힌다. 제형 차별화는 소비자 편의성과 순응도를 높여 제품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소로 여겨지며, 원료 공급사와 완제품 제조사가 함께 참여해 공급망 전반의 협력 관계를 모색하는 것이 이런 행사의 일반적 목적이다.
Why it matters국내 기업의 해외 박람회 참가는 건기식 수출 판로 확대와 글로벌 트렌드 대응 여부를 가늠하는 지표로 통상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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