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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지바이오, 중국 UBT와 장기지속형 주사제 플랫폼 평가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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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지바이오는 자체 개발한 약효지속성 주사제 플랫폼 이노램프를 활용해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와 협력을 넓혀왔다. 이번에 손을 잡은 중국 유나이티드 바이오테크놀로지(UBT)는 과거 비만치료제 후보물질을 노보노디스크에 넘긴 바이오기업이다. 두 회사는 물질이전계약과 함께 플랫폼 평가계약을 맺었으며, UBT가 넘긴 신약 후보물질에 이노램프를 적용해 장기지속형 제형으로 만들 수 있는지를 살펴보게 된다. 대상 품목명과 전체 계약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고, 선급금만 직전 사업연도 매출액의 10% 이상 수준으로 알려졌다. 지투지바이오는 이번 건에 앞서 지난해 9월 한 유럽 제약사와 연구협력을 맺었고, 올해 3월에는 삼성바이오에피스 및 에피스넥스랩과 3자 협약을 통해 장기지속형 비만치료제 개발과 플랫폼 기술 확보를 추진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이노램프 기반 기술이 여러 해외 기업으로부터 검증 과정을 거쳤다며, 이번 평가 작업도 빠르게 마무리될 것으로 내다봤다. 아직 구체적인 개발 일정이나 후속 계약 여부는 공개되지 않았다.

  • 지투지바이오, 중국 UBT와 물질이전계약 및 플랫폼 평가계약 체결
  • UBT는 과거 비만치료제 후보물질을 노보노디스크에 기술이전한 바이오기업
  • 이노램프 플랫폼으로 UBT 후보물질의 장기지속형 제제화 가능성 평가
  • 선급금은 직전 사업연도 매출액의 10% 이상, 품목·전체 계약금액은 비공개
  • 지난해 유럽 제약사, 올해 3월 삼성바이오에피스·에피스넥스랩과도 협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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