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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헬스케어 드시모네, 반려동물용 유산균 제품 출시하며 펫 헬스케어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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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헬스케어의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드시모네가 반려동물용 영양제 '드시모네펫 유산균'을 출시하며 펫 헬스케어 시장에 진출했다. 이 제품은 8종 균주 복합체인 드시모네 포뮬러를 적용해 1포당 300억 CFU를 함유하고 있으며, 반려견과 반려묘의 급여 편의성을 위해 닭고기 향미로 제조됐다. 드시모네 포뮬러는 반려동물 대상 유효성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6년 미국수의내과학회(ACVIM)에서 반려견 만성 염증성 장질환 관련 자료가 발표될 예정이다.

BioPulse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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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이오틱스
장내 균총 균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살아있는 유익균을 뜻한다.
균주
동일 세균 종 안에서 유전적·기능적 특성이 구분되는 세부 계통을 말한다.
CFU
제품에 포함된 살아있는 균의 수를 세는 단위로, 배양 가능한 균락 형성 단위를 뜻한다.
펫 헬스케어
반려동물의 건강관리를 위한 영양제·의약품·진단 등 관련 산업 전반을 가리키는 용어다.

국내 건강기능식품·제약 기업들은 사람용으로 검증된 프로바이오틱스 기술을 반려동물용 제품으로 확장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반려동물 수 증가와 함께 사료를 넘어 건강관리 영역까지 시장이 세분화되면서, 사람과 동물의 장 건강 관리 원리가 유사하다는 점을 근거로 균주 조합 기술을 재활용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다만 동물용 제품은 사람용 의약품·건강기능식품과 인허가 체계가 다르며, 효능 관련 데이터도 별도의 임상 절차를 거쳐 축적된다.

Why it matters프로바이오틱스 기업의 펫 시장 진출은 기존 기술·브랜드 자산을 활용해 신규 매출처를 확보하려는 산업 전반의 사업 다각화 흐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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