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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약대 '큐어드', 유학생 대상 마약예방교육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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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약학대학 마약예방활동단 큐어드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마약예방교육캠프 'CU-Sagetival'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식약처 용기한걸음메아리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는 조선대, 광주과학기술원, 호남대 등 광주 소재 대학의 국제학생회 소속 유학생들이다. 행사는 마약 관련 사회적 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BioPulse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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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예방교육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과 대응법을 알려 중독·불법 유통을 사전에 막기 위한 공공 교육 활동
서포터즈
정부 기관이나 기업이 특정 정책 홍보·확산을 위해 위촉하는 민간 참여형 활동 조직

국내 유학생 수가 늘면서 언어·문화 차이로 인해 마약류 관련 법규나 위험성에 대한 정보 접근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집단으로 유학생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대학과 정부 기관은 외국인 학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예방 교육을 확대하는 추세이며, 약학대학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런 활동에 참여하는 경우가 많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약류 오남용 예방을 위해 대학생 서포터즈 등 민간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Why it matters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의 대상을 다양한 계층으로 넓히는 것은 공중보건 정책의 사각지대를 줄이는 일반적인 접근 방식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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