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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직능·약학교육 주제 추계 심포지엄, 10월 22일 수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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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직능 확대와 통합돌봄 체계 속 약학교육 방향성이 논의될 예정이다. 대한약학회 산하 약학사분과학회를 비롯해 한국약학교육학회, 대한약국학회가 공동으로 추계 심포지엄을 준비했다. 행사 주제는 '통합돌봄 시대의 약사직능과 약학교육'으로 정해졌다. 개최 일정은 10월 22일 오후 2시이며 장소는 수원컨벤션센터 403호다. 발표는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맹호영 발표자는 AI 시대에 맞춰 변화하는 약사 직능의 역할을 다룬다. 김은경 발표자는 미국 전문약국에서 이뤄지는 임상약학 업무 사례를 소개하며, 윤선희 발표자는 지역약국 약물검토 서비스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오정미 발표자는 환자중심 약료 체계 구축과 관련 정책 제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 약학사분과학회·한국약학교육학회·대한약국학회 공동 주최
  • 10월 22일 오후 2시 수원컨벤션센터 403호에서 개최
  • AI 시대 약사 직능, 미국 임상약학 사례 등 4개 주제 발표
  • 환자중심 약료 체계 및 정책 제안 세션 포함

BioPulse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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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사회에서 환자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체계를 말한다.
임상약학
약사가 환자의 약물치료 과정에 직접 참여해 처방 검토와 상담을 수행하는 약학 분야다.
약물검토 서비스
환자가 복용 중인 여러 약물의 상호작용과 적절성을 약사가 점검하는 서비스다.
환자중심 약료
환자의 상태와 생활을 고려해 약물치료 계획을 개별화하는 약사 서비스 접근법이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논의가 확대되면서, 약사의 역할도 단순 조제를 넘어 약물관리·상담 중심으로 재편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학회들은 해외 사례와 정책 제안을 공유하는 심포지엄을 통해 약사직능의 방향을 모색하는 경우가 많다. 약학교육 역시 임상 역량 강화를 반영해 교육과정을 조정해야 한다는 논의가 학계에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Why it matters약사직능의 범위와 약학교육 방향은 향후 지역사회 의약품 관리 체계와 보건의료 정책 설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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