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진료 제도화를 앞두고 의약품 배송 확대 여부가 국정감사에서 쟁점으로 떠올랐다. 대한약사회는 기존 시범사업에 대한 실태 파악과 사후평가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배송 확대 논의를 진행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밝혔다. 반면 닥터나우 등 플랫폼업계는 협의체를 통해 운영 데이터와 경험을 공유하며 환자 접근성 제고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정부가 비대면 약배송 전면 확대를 결정한 사실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다만 환자와 시민단체 측의 불편 호소가 이어지면서 관계자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논의를 시작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는 전면 확대를 공식화한 것이 아니라 이해관계자 간 조율을 위한 초기 단계임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원문을 확인하세요
BioPulse는 원문을 저장하거나 전재하지 않습니다. 위 글은 공개된 보도를 요약한 것이며, 수치·일정·인용은 요약 과정에서 빠지거나 달라질 수 있습니다. 판단이 필요한 사안은 반드시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히트뉴스 원문 보기원문 보도의 저작권은 히트뉴스에 있습니다.
